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내용 바로가기
진정한 힐링이 있는 곳

향토역사문화전시관&느림카페

청산도가 가진 이야기를 전하는 특별한 공간(2012 한국농어촌건축대전 대상) 도청리/슬로길 11코스

구.면사무소 건물이 청산도만의 특별한 이야기를 전하는 전시관으로 리모델링되면서 느림카페가 함께 마련되었습니다.
일제 강점기 건축양식이 그대로 남아있어 시대사적 보존가치가 높은 건축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향토역사문화전시관은 청산도 돌을 이용해 지은 외벽은 그대로 두고 내부 천장면만 철거하는 등 최소한의 보수와 보완을 통해 새롭게 거듭났습니다. 역사성과 지역성을 살려 재생의 의미를 구현한 향토역사문화전시관은 2012년 제7회 한국 농어촌건축대전에서 대상을 차지했습니다. 청산도 슬로우걷기 축제때엔 청산도 주민들의 사진전과 다양한 이벤트 공간으로 활용되며 전시실 옆 느림카페에선 음악을 감상하며 커피와 차를 마실 수 있습니다. 이 곳에서 발걸음을 잠시 멈추고 쉼과 여유를 충전해보세요.

  • 향토역사문화전시관 전경향토역사문화전시관
  • 전시실내부모습전시실
  • 농어촌지역 아름다운 건축물농어촌지역 아름다운 건축물

느린걸음 느림카페

슬로길의 마지막 코스에 해당하는 미로길 향토역사문화전시관에 위치한 느린걸음 느림카페는 LP음악을 감상하며 간단히 차를 마실 수 있는 공간입니다. 느림카페에는 청산도에서 찍은 사진과 이야기를 나누는 구석구석 청산도 이야기, 보내고 싶은 달(月)에 편지를 보낼 수 있는 12개의 느림보 우체통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느림보 우체통

1년 뒤 감동이 배달되는 느림 우체통

느린걸음 느린카페에는 보내고 싶은 달(月)에 편지를 보낼 수 있는 12개의 느림보 우체통이 카페 안밖에 있습니다. 날씨가 좋은 날, 카페 옥상이나 밖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마시는 커피 맛은 잊을 수 없을겁니다.

느림엽서는 느림카페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 느림카페내부전경느림카페
  • 느림카페에서 방명록을 남기고 있는 외국인느림카페
  • 느림우체통느림우체통
  • 원하는달 우체통원하는 달(月) 우체통

미로 속 미로

속도를 내지 못하게 길마저 구불구불 돌아가라 한다. 이곳에선 잠시 길을 잃고 헤매는 것도 좋겠다.도청리/슬로길 11코스

  • 미로길 벽화
  • 청산도미술선생님 벽화
  • 쟁기질하는 소
  • 꽃그림벽화

청산중학교에서 도청항에 이르는 골목길이 미로처럼 복잡하게 얽혀있어 미로길이라 이름 붙여졌습니다. 미로길을 걷다보면 담벼락에 그려진 벽화를 만날 수 있는데 2011년 청산도 슬로우걷기 축제때 총 5작품을 시작으로 이후에도 계속 작품이 추가었습니다. 일상예술창작센터(2011), 청산도 미술선생님(2012), 청산도 출신 서양화가(2013)가 애정과 정성을 듬뿍 쏟아 만든 이 벽화 덕분에 미로길은 정말 미로(迷路) 속 미로(美路)가 되었습니다. 길 곳곳에 스며있는 벽화를 찾으며 재미있게 걸어보세요. (미로길에 사시는 주민분들께 피해가 되지 않도록 조금만 배려해주세요)

청산 파시문화거리

좁다란 골목길 치열한 삶의 잔상들이 발걸음을 오래도록 붙잡는다도청리/슬로길 11코스

청산 파시문화거리벽화

미로길을 빠져나와 도청항 뒷골목으로 들어서면 11코스의 끝에 안통길이 나타납니다. 예로부터 청산도는 흑산도, 거문도와 함께 전국 3대 어장 중 하나로 안통길은 1930년대부터 1970년대 후반까지 번성했던 청산 파시의 옛 생활문화와 역사가 남아있습니다. 파시는 풍어기에 열리는 생선시장으로 예부터 청산도는 고등어 파시와 삼치 파시가 유명했습니다. 좁다란 골목길을 찬찬히 살펴보면 어부와 상인들의 피로를 풀어줬을 선술집과 요리집, 그들이 묵었던 여관, 함께 이야기꽃 을 피웠을 다방 등 옛 안통길의 흔적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습니다. 이 길이 파시문화거리로 새롭게 재탄생되었습니다. 육지의 문물과 바다의 산물을 교환하며 그려냈을 치열한 삶의 잔상들이 슬로길 마지막 발걸음을 더욱 오래 붙잡을 것입니다.

  • 안통길 모습안통길 모습
  • 물고기가 그려진 벽화파시문화거리
  • 파시문화거리파시문화거리

청산도 문화예술

by nc nd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BY-NC-ND)원 저작자를 밝히면 자유로운 이용이 가능하지만, 영리목적으로 이용할 수 없고, 변경 없이 그대로 이용해야 합니다.
담당
경제산업국 관광정책과 관광마케팅팀
담당자명
김형호
담당전화번호
061-550-5431
최근업데이트 :
2017.02.28
조회수 :
5,464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