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C 인증서 수여식 및 수출 세미나 폐회사(2020. 11. 6.)
- 작성일
- 2020.12.23 17:54
- 등록자
- 송국종
- 조회수
- 18
ASC 인증서 수여식 및 수출 세미나 폐회사
‘20. 11. 6.(금) 15:00~ / 부산 벡스코
수고 많으셨습니다.
먼저 세미나를 이끌어 주신 CS환경연구소 박선영 대표님과 주제 발표를 해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좋은 의견들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
특히 친환경 수산물의 생산, 가공, 유통 분야의 추진 방향과 수산물 수출 위기 대응 방안 등을 공유하여 오늘 세미나가 수산업 발전의 촉매제가 되기를 바랍니다.
수산업은 식량 자원을 공급하는 1차 산업을 넘어서 국가 발전을 견인하는 미래 전략 산업입니다.
수산업의 터전인 바다는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우리의 자산이며, 우리의 미래는 바다에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 완도군은 미래 100년을 내다보며 깨끗한 해양 환경과 다양한 해양자원을 활용해 심신을 치유하고 건강을 증진하는 해양치유산업과 해조류를 특화한 해양바이오산업을 육성 중입니다.
완도가 해양치유산업의 1번지, 해양바이오산업의 중심지, 그리고 해양관광 거점도시가 되어 새로운 장보고 시대를 열 수 있도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바쁘신 일정에도 세미나에 참석해주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또 다른 과제를 갖고 다시 만나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어려운 시기, 우리에게 자신감을 갖고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일깨워주는 32대 미국 대통령 프랭클린 루스벨트(Franklin Roosvelt)의 말을 인용하면서 폐회사를 마치고자 합니다.
“우리가 두려워해야 할 것은 두려움 그 자체이다.”
(The only thing we have to fear is fear itself.)
감사합니다.
2020년 11월 6일
완 도 군 수 신 우 철
‘20. 11. 6.(금) 15:00~ / 부산 벡스코
수고 많으셨습니다.
먼저 세미나를 이끌어 주신 CS환경연구소 박선영 대표님과 주제 발표를 해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좋은 의견들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
특히 친환경 수산물의 생산, 가공, 유통 분야의 추진 방향과 수산물 수출 위기 대응 방안 등을 공유하여 오늘 세미나가 수산업 발전의 촉매제가 되기를 바랍니다.
수산업은 식량 자원을 공급하는 1차 산업을 넘어서 국가 발전을 견인하는 미래 전략 산업입니다.
수산업의 터전인 바다는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우리의 자산이며, 우리의 미래는 바다에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 완도군은 미래 100년을 내다보며 깨끗한 해양 환경과 다양한 해양자원을 활용해 심신을 치유하고 건강을 증진하는 해양치유산업과 해조류를 특화한 해양바이오산업을 육성 중입니다.
완도가 해양치유산업의 1번지, 해양바이오산업의 중심지, 그리고 해양관광 거점도시가 되어 새로운 장보고 시대를 열 수 있도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바쁘신 일정에도 세미나에 참석해주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또 다른 과제를 갖고 다시 만나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어려운 시기, 우리에게 자신감을 갖고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일깨워주는 32대 미국 대통령 프랭클린 루스벨트(Franklin Roosvelt)의 말을 인용하면서 폐회사를 마치고자 합니다.
“우리가 두려워해야 할 것은 두려움 그 자체이다.”
(The only thing we have to fear is fear itself.)
감사합니다.
2020년 11월 6일
완 도 군 수 신 우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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