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골드키위 새 품종 ‘감황’, ‘선플’ 개발
- 작성일
- 20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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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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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당도가 뛰어난 국산 골드키위 새 품종 '감황'과 '선플'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키위 시장은 녹색 과육 품종이 60% 정도이고, 나머지 40%는 과육이 황색인 골드키위가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맛이 달콤한 골드키위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늘면서 골드키위 구매율은 2010년 22.2%에서 2017년 30.2%로 점차 증가하는 추세이다.
묘목 구매를 원하는 농가는 남해출장소(☎055-864-1506)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 농촌진흥청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