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성 농촌진흥청 차장, 부안 벼 직파재배 현장 찾아
- 작성일
- 2018-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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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성 농촌진흥청 차장, 부안 벼 직파재배 현장 찾아.jpg
- 시연회서 재배 면적 확대로 생산비 절감·소득 향상 강조 -
이규성 농촌진흥청 차장은 10일 전북 부안군 상서면 일원에서 열린 벼 직파재배 시연회 현장을 찾았다.
농촌진흥청은 벼 직파재배 확대로 생산 비용을 절감하고, 농가 소득 5천만 원 달성을 위한 농협과의 협력사업으로 이번 시연회를 마련했다.
이 차장은 “벼 직파재배와 함께 논에서 다른 작물을 재배하는 면적을 늘리고, 밭농업을 기계화 하는 것은 우리 농업에 중요한 변화의 계기이자 동력이 될 것이다.”라며,
“농촌진흥청은 농업 발전을 위한 연구 개발은 물론, 농업 현장에 필요한 기술을 보급하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문의] 농촌진흥청 식량산업기술팀장 박홍재, 식량산업기술팀 정병진 063-238-14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