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진흥청 이달의 신간(지원국-원예원)
- 작성일
- 2019-05-31
- 등록자
- 관리자
- 조회수
- 120
첨부파일(1)
-
-
05-30-1_농촌진흥청이달의신간(지원국_원예원).hwp
0 hit / 228 KB
-
05-30-1_농촌진흥청이달의신간(지원국_원예원).hwp
■ 「신기술보급사업 우수사례집」발간
2019 신기술보급사업 우수사례집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2018년에 추진한 신기술보급사업과 현장 확산 우수사례를 모은「신기술보급사업 우수사례집」을 발간했다.
이번 사례집은 지난해 11월 전국 시군농업기술센터를 대상으로 실시한 '신기술보급 시범사업 경진대회'에서 수상한 9개 시·군농업기술센터 사례와 현장 확산 우수기술 3종1)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또한 새롭게 연구개발 된 기술요인을 확산하기 위한 지자체 사업 수행과정과 사업의 성과, 성공요인 및 사업 확대를 위한 개선방안도 담겨있다.
발행한 책자는 농촌진흥청 농업과학도서관(lib.rda.go.kr) 누리집에서 PDF 파일로 볼 수 있다.
---------------------------------
1) 우수기술 현장 확산 사례 : 벼 무논점파 재배기술, 과채류 유묘적심 2줄기 유인재배기술, 시설채소 고온예방 종합기술
[문의] 농촌진흥청 기술보급과 김창수 지도사 063-238-0972
■ 「양송이 수확 후 품질관리기술 매뉴얼」 발간
양송이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양송이가 보다 신선한 상태로 판매될 수 있도록 수확부터 판매장까지 품질 관리 방법을 담은 「양송이 수확 후 품질관리기술 매뉴얼」을 펴냈다.
양송이는 수확 후에도 계속 자라고 갈색으로 변하는 등 유통 중 품질 유지가 어려운 품목이다.
신선한 양송이를 소비자에게 공급하려면 특성에 따른 품질 관리가 중요하지만 이에 관한 정보는 부족한 실정이다.
책자에는 농촌진흥청에서 3년간 연구하고 농가에 적용한 결과를 담았다. 재배 농가와 유통업체에서 참고할 수 있도록 수확에서 유통까지 단계별로 필요한 기술 정보를 실었다.
양송이 수확 후 품질이 변하는 원인을 설명하고, 수확, 예냉(예비냉장), 선별, 포장, 저장, 수송, 판매 등 단계별로 가장 알맞은 관리 방법과 유의사항도 안내한다.
또한 국내에서 육성한 양송이 품종을 소개하고, 재배 중 발생하는 주요 병충해 증상과 대책도 제시한다.
책자는 농촌진흥청 농업과학도서관(lib.rda.go.kr → 농진청 발간자료 → 최신 발간 도서 → '양송이' 검색)에서 PDF 파일로 볼 수 있다.
[문의] 농촌진흥청 저장유통과 이지현 연구사 063-238-6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