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파프리카 재배면적 확대
- 작성일
- 201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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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일 수출농업 늘리고 카페리 화물 창광양시는 대일 수출농업을 열어 나가고 카페리 화물 창출을 위해 파프리카 재배면적을 확대키로 하는 등 파프리카 재배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19일 광양시에 따르면 대일 수출농업을 통해 농가소득 증대를 꾀하고 광양-일본 시모노세키간 카페리 활성화를 위해 현재 6.85㏊의 파프리카 재배면적을 101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2013년까지 10.0㏊규모로 확대키로 하는 등 파프리카 재배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를 위해 광양시는 친환경농업대학에서는 전문가를 초청, 파프리카 재배기술교육을 받는 등 재배기술 습득에 나서고 있다.
광양시에는 지난해 6농가에서 5.3㏊의 파프리카를 재배, 17억5000만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올해는 7농가에서 8.6㏊를 재배, 26억원을 매출고를 올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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