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질병관리본부에서 2011년 제 53주(12.25~12.31) 인플루엔자 의사환자가
외래환자 1,000명당 4.7명으로 유행기준을 증가하고 있어 전국에 인플루엔자
유행 주의보를 발령하였습니다

2. 2012년 1월 초순부터 본격적인 인플루엔자 유행이 예상되며, 인플루엔자는
환자의 기침이나 콧물 등의 분비물을 통해 쉽게 감염되므로 개인위생수칙을
잘지켜 건강한 겨울을 나시기 바랍니다

<<< 생활 속 인플루엔자 예방수칙 >>>

-노약자, 만성질환자 등 예방접종 권장대상자는 예방접종을 받습니다.
-자주 손을 씻고 개인 위생수칙을 잘 지킵니다.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에는 손수건이나 휴지, 옷깃 등으로 입을 가리는 기침
에티켓을 지킵니다.
-발열과 호흡기 증상(기침, 목 아픔, 콧물 등)이 있는 경우 마스크를 착용합니다.
-인플루엔자가 유행할 때는 가급적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의 방문을 피합니다.
-인플루엔자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즉시 의사의 진료를 받습니다.


완도군 보건의료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