돗새치
- 작성일
- 2014-12-02
- 등록자
- 최영균
- 조회수
- 2714
몸은 방추형에 가깝고,위턱은 아래턱의 2배이상으로 길게 튀어 나왔다. 제2등지느러미가 특별히 크며,돛모양이다. 몸빛깔은 등쪽은 암청색,배쪽은 회백색이다. 크기는 2.5m 몸무게는 60kg이며, 산란시기는 8-9월이다. 생활양식은 등지느러미와 꼬리지느러미 일부를 수면에 드러내고 헤엄쳐서 작살로 찔러서 잡는다. 배지느러미는 눈에 띄게 길어 끈처럼 항문에 달한다. 등쪽에서 배쪽까지 코발트색, 반점으로 된 줄이 17줄이 있다. 외양성 물고기로서 새치류 중 가장 연안에 가까이 접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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