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산도가 간직한 소중한 역사자원
초분
초분은 관을 땅 위에 올려놓은 뒤 짚, 풀 등으로 엮은 이엉을 덮어 두고 2-3년 후 뼈를 골라 땅에 묻는 무덤입니다.
청산진성
청산진성터에 오르면 청산도의 아름다운 풍경이 마치 파노라마처럼 펼쳐집니다.
고인돌과 석조보살좌상
청산진성을 따라 읍리로 들어서면 인고의 세월을 묵묵히 괴고 있는 청동기 시대 대표적인 무덤, 고인돌을 만날 수 있습니다.
숭모사
숭모사는 김류선생의 학행을 추모하기 위하여 세웠다는 서당입니다.
백련암
청산도에 있는 유일한절로 오랜 절의 역사와 함께 동백나무 군락이 특별한 경치를 자아냅니다.
- 페이지담당자
- 관광과
- 담당전화번호
- 061-550-5432
- 조회수
- 10,5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