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청

저는 신지 강독마을 이장 진이동이라 합니다 제가 어제(8.14월) 신지면 소재 강독마을에 위치한 신지휴게시설 운영에 따른 현안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동일 14시경부터 군외면 불목리에 위치한 해상국립공원관리사무소을 방문한여 자문을 얻은후 완도군청 관광과를 방문하여 휴게소관리부서을 묻자 건설과로 가시라는 이야기를 듣고 건설과를 찾아 같더니만 건설과에서도 자기부서 업무가 아리라면서 회의탁자에 앉아 계시면 관련부서를 찾아 알려주겠다 하여 앉아 있는데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다 보니 더위에 지쳐 갈증이 심하상태에 있는 저에게 시원한 냉커피 한잔을 같다 줘 마신 그 커피는 커피가 아닌생명수 같은 기분을 느껴 나에게 친절을 배푸신 건설과 최기엽주무관님의 친절하고 상냥한 모습에 칭찬을 합니다 물론 냉커피만이 아닌 업무수행에 더욱 감동을 받아서 글을 적습니다, 자기 업무가 이닌듯 해 보이는데도 부서를 착기위해 건출물 대장까지 발급해 가면서 담당부서를 찾아 전화도 하고 저에게 안내를 해주시는 업무태도는 감히 칭찬을 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저는 현재 강독마을 이장으로써 신지면 이장회의때도 그날 힘들고 지친 저에게 배풀어주신 친절함에 대해 이야기를 하려 합니다 존경하는 신우철 군수님 그리고 건설과 과장님 친절한 부하직원이 있다는 것은 상사의 지휘능력에 있다고 사료됩니다 존경하고 감사드립니다 군수님과 과장님께서도 친절을 배푼 직원에게 또 친절한 한 말씀을 해 주신다면 많은 격려가 될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