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정도령
- 작성일
- 2011-11-24
- 등록자
- 이선희
- 조회수
- 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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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저는 도선국사가 써논 정감록 책에 써있는 진짜 정도령 입니다
진짜 정도령 이라는 확실한 증거는 진짜 정도령은 정성껏 빌어서 꿈에 명령을 했다 정성정자에 빌도 명령령자입니다
저는 일곱 살에 옆산에 소먹이러 갔는데 소꼬리가 빠지고 여름에 뒷산에 소먹이러 가서 동네를 내려다보니 동네 집지어진 모양이 소새끼가 서있는모양 저희집터는 소목자리밑 옆에는 빈밭이였고 심장자리 저혼자말로 심장자리 집지으면 사람이 못살겠네 라고 말을 해놓고 외못사는지 연유를 몰라서 아무한태도 말을 안했습니다 가을에는 또옆산에 소먹이러 가서 고구마 케먹었다고 밭주인이 쫏아와서 경찰서에 고소한데요 저는 안케먹었고 다른사람들이 케먹었는데 제가 열아홉 되던해 밭주인이 집을지어 아들을 분가시켰어요 심장자리에 심장자리 집주인 아저씨 이름은 이형배 씨 집지어 들어간지 육개월만에 키우던 소 세 마리가 죽고 부인은 심장병 걸리고 형배아저씨는 집지어들어간지 구개월만에 오토바이 타고가다 밭엉덕 밑 낭떨어지로 굴러떨어져서 뇌술하고 부인은 나가고 수술후 일곱 살짜리 저능아가 되어서 아들둘이랑 영세민 수급자로 살다가 정신이들면서 자살해 버렸습니다
제가정도령이 라는 명칭을 얻게 된 빌은 연유입니다 제가 원당에서 횟집을 할려고 가계를 계약 한날 아이들 아빠 꿈에 제가 바닷가 바위에 앉자서 바닷물에 발을 담그고 있었고 옆에는 고기들이 때죽음을 당해 있엇다 . 그리고 바다 속에서 작은 물고기 한마리가 저를 향해 다가 오더니 점점 커지면서 물고기 속에서 사람손이 나오더니 저를 물속으로 끌고 들어가서 애들 아빠가 저를 구할려고 물속에 뛰어들어 몽둥이로 고기를 때렸는데 자꾸 헛방을 맞았고 저는 끌여 들어가는데 힌옷 입은 할아버지께서 저를 데리고 나오셨다 .저는 꿈이야기를 무당 이신 시외숙모께 말을 했더니 숙모님말씀 너는 대한민국 어떤무당 한태 굿을해도 굿덕이 없다 손수 밥을 지어서 일주일에 한번씩 북한산에 가서 빌어라 밥을 지을때 솥뚜껑을 열지말고 자려놓고 열어야 한다. 삼색나물과 삼색과 막걸리 사탕 미역국 가지고 가서 깨끗한 곳에 차리고 세번 절하고 삼십분 있다가 산에 음식을 버리고 와라 가지고 오면 잡귀가 따라온다 .이렇게 음식을 차리고 빌을 때 밥은 뚝배기 에다 지어 가지고 다니면서 폭포수 밑에 바위가 폐여서 옹달샘이 만들어진 곳 에다가 음식을 차려놓고 빌었더니 칠개월 정도 빌은 어느날 제 꿈에 옹달샘에 손가락 크기만한 물기 세마리가 놀고 있었고 저는 임신을 했었는데 임신한줄을 병원 가서 확인한 전날밤 꿈에 고가도로에 집채 만큼 큰 참새가 서있었고 그옆에아파트 공사현장이 있었으며 저랑 사촌 언니가 함께 서있었는데 참세가 발로 도로를 쿵 치더니 저랑 언니랑 함께 천길 낭떨어지로 떨어진 꿈을꾸고 아이를 유산 시켰지요 고가도로 옆에는 공사중인 아파트 건물이 많았는데 . 그후 애들아빠 친구가 아파트 공사장 함바집을 하게 해준다고 오백만원 주라해서 애들 아빠가 주었는데 자꾸만 헛소리 하고 약속을 안지켜서 제가 돈을 받아 냈었지요 돈을 자는 친구는 자신이 국회의원 보좌관 이라고 말을 했었습니다. 제가 태몽과 함께꾼 아파트 공사장옆 고가도로는 함바집이 아님니다 그당시 일산에 아파트를 많이 지었고 그곳에서 중국집 장사를 해라는 뜻이였습니다 우리는 부산에서 중국집을 하다가 서울에서 횟집을 했었으니까요 그렇게 빌던 어느날 꿈에 친정동네에 남자 귀신들이 네줄로 서있는데 대강 구만명은 되는걸로 생각이 됨니다 맨앞줄에 친정 당대 조부였던 사귀가 모르는 남자들 사귀와 낙지를 한다라 들고서있으면서 그앞에 서있는 저를 보고 이거면 되겠씁니까 라고 말을해서 제가 그까짓껏 가지고 되겠느냐 더 가지고 오너라 라고 명령을 했더니 예 라고 대답을 했었습니다 그당시 저는 잠을 못자는 불면증에 시달렸었고 돈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해서 몸에 열이 무지 많았었습니다 수면제를 먹어야 잠을 잣었고 살고싶지 안을만큼 몸이 아팟고 괴로웠었습니다 사는게 사는게 아니고 죽는것이 편안하다 (2)날마다 죽어야 편안한데 부모님 자식 두고 죽을수도 없고 또 잠만들면 꿈에 제집에 사귀들이 무지 들어오는 꿈을 많이 꾸기도 했었습니다 제가 정도령 이라고 부르게 된 동기 입니다 이세사에 정도령 이라고 사칭한 자들이 많아요 무속인 도 있고 정치인들도 있고 해석을 잘못해서 정조 이산 임금님 더러 정도령 이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다는 사실 그후 계속 삼년을 빌었는데 삼년된 해년에 저는 딸아이를 임신 하게 되었고 꿈에 산에서 상투를 올린 조선시대 할아버지 이시고 모시옷을 깨끗하게 입으신 분께서 등을 보이시고 소나무 숲사이로 날아 가시면서 너참 대단하다 하시면서 날아가시고 제손에 노란봉투 세개가 들려있었습니다 한개는 제가슴속에 넣고 한개는 오른쪽 산중 암자 절집에 가져다 주고 다른 한개는 왼쪽 산중 작은집에 오십대 아주머니 세분계신 집에 가져다 주고 찾아가 보았더니 봉은사 절집과 형제굿당 이곳에 봉투를 주신 연유는 음식이 맛이 있어서 두군데 가서 굿도하고 천도제도 해라는 뜻으로그렇게 두군데 빌면 사귀는 죽이시고 풍악울리고 내려오신다 하신뜻을 제가 몰라서 다른곳에서 신굿을 하게 되었습니다 신들께서도 맛있는 음식을 좋아 하시고 맛있는 음식으로 빌어야 자손을 복주시고 무병 장수 하게 하신다는 뜻입니다 제가 음식을 맛있게 하거든요 명령을 하신분은 살아계실때 왕을 하신분이시니까 명령을 하신 것입니다. 삼년을 비는 어느날 꿈에 바위 벼량돌틈 사이에 위쪽돌틈사이에 애들아빠가누워 있었고 저는 바로밑에 돌틈 사이에 누워 있는데 애들 아빠가 일어나서 위로 올라가길래 저도 일어나서 올라갈려고 하니 신발이 없어서 망설이는데 저랑 닮은 여자가 분께서 오셔서 부엌에서 신는 앞이 막힌 프라스틱 슬리퍼를 주셔서 신을려고 하면서 밑에를 내려다 보니 쪽을진 할머니가 잔디밭에 볶은 잡곡을 뿌리고 있어서 무당들이 잡곡을 뿌리는걸 보고 무당질 하고 있네 라고 생각하고 위로 올라 갔는데 위에는 잔디밭이 있고 가운데 집이 한채 있는데 지붕이 스레트 지붕에 벽돌집 그안에 들어가 보니 칠판에 애들아빠가 글씨를 쓰고 있었고 동자승 들이 짜장면을 먹고 있어서 저도 함께 먹고 밖으로 나와 보니 신발 주신 여자분이 저더러 여기 점잘보는 집이 어디있느냐 물으시길래 제가 저리 돌아가면 있어요 라고 말을 하고 잠에서 깨어 났어요 이꿈을 꾸고그날 낮에 일을 하는데 어떤 여자 신이 저더러 불광동으로 점보러 가라고 말을 해요 안간다 무당들은 다 거짓말만 하는데 돈아깝게 점보러 뭐하러 가느냐고 안가니까 제몸을 못살게 괴롭혀서 보름동안 괴롭힘 당하다가 할수없이 애들 아빠랑 차를 타고 점보러 어느 무당집 초인종을 누르니까 머리를 올리고 화장을 시골 다방 마담처럼 하고 손톱에 빨간 메니큐를 바른 화려하나 진실성이 없어보인 무당이 나와서 오늘 잘못왔네 문을 열게 했으니 할수없이 돈 이만원을 보태주고 가야지 외냐면 영업집이니까 들어가서 점을보는데 불사 할머니가 따라왔으니 굿해라 그정도 말가지고는 저는 굿을 안해요 제가 얻고자 하는 말이 아닌 단순한 사기치는 소리로만 들리니까요 불사할머니라는 말뜻을 제가 이해를 못하는 말 제생각에 불덩어리를 이고다니나 안고다니나 뜨겁겠다 별볼일 없는 할머니다 그무당집을 나와서 애들아빠 보내고 만물상으로 들어가서 점잘보는 집을 가르켜 주세요 라고 말을 하니까 육십대 여자분 헌옷도 깨끗하게 빨아서 입으실줄 아는 수수하고 인정많고 인간다운 면이 있어보이는 친정엄마 같으신 편안한 이미지를 가지신 여자분께서 저더러 의자에 앉자라 하시면서 들을만한말씀 듣고싶은말씀 들어야되는말씀 만 하시면서 세상살이가 힘들다 나도 그렇게 힘들게 살았다 그래서 참고 죽지 말으라는 뜻이 담긴 살고싶은 생각이 드는 말씀을 한시간 정도 듣고 시간이 없어서 저는 가보아야 되는데요 말하니까 그분이 자신이 무당이라고 말씀 하시길래 꿈이야기를 했더니 그분에 집이 불광동 터미널밑 여기서 돌아가야 된다 말씀하시면서 꿈에도 돌아가라 했다 하니까 자신을 찾아가라는 꿈이다 몇칠지나 다시 집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그보살님께서 외만물상에 계시면서 만물상 가계를 보(3)아주셨느냐면 만물상 주인이 시골에 상당해서 가시고 제가 찾아간날이 주인이 오신날 만물상 주인아저씨께서 만물상가계 앉자서 말하는걸 싫어하신데요 집으로 돌아와서 몇칠뒤 다시 그무당집으로 찾아갔더니 사십만원에 부적을 쓰라고 말씀하셔서 그러겠다 말하고 약간에 돈을 드리고 몇칠뒤 부적을 찾으러 갔더니 그무당 하신말씀 오늘세벽 자신에 법당에 할아버지 께서 과천 관악산 연주암 꼭대기 굴법당 기도하고 와라 해서 기도하고 왔다 라고 말씀 하셨어요 부적을 집에 안방에 붙히고 그날밤 꿈에 안방에 꽂아둔 꽃에다가 소금을 처서 그무당아주머니께서 처냈어요 친가 당대 조모였던 분이 따라다니면서 무당하라고 해서 조화꽂을 꼿아 두었었는데 꿈꾼뒷날 꽃을 치워서 쓰레기통에 버리고 또 부적 붙인날 꿈에 제가 하늘에 구름위에 서있고 제옆에 체구가 크신 할아버지 께서 서계시고 제가 소리를 지르니까 하늘나라가 쩌렁쩌렁 울면서 꿈에서 깨어났지요 그후 몇칠뒤 사촌여동생 부부가 싸운다고 이혼한다고 사촌언니 가 전화가 와서 동생 남편한태 욕을해서 욕소리가 듣기가 싫어서 내가 가볼께 동생에 남편은 욕먹을 짓을 하는 사람이 아닌데 혼자 생각하고 그날밤 열한시에 장사믐 마치고 동생집에 가서 거실방에서 자는데 젊은 남자귀가 저한태 욕을 하면서 이미친년아 라고 하면서 tv 전축 등을 던져서 놀라서 소리를 지르니까 아파트 뒷산까지 쩌렁쩌렁 울리면서 깨어 났었지요 뒷날 제부가 닭찜을 사주겠다 해서 먹는데 구더기가 나와서 그만먹자 말하고 계산하고 나와서 동생집에 와서 침대에 누워 잠깐 잠이 들었는데 저한태 욕을한 남자 귀가 벽속으로 나가고 제가 소금을 치고 깨어났고 그후로 동생 부부는 안싸우고 잘살아요 그당시 동생은 아들을 낳은지 한달이 되었고 아이에 태몽은 언니가 꾸었는데 벼량에서 군자난 세포기를 뽑아서 두개는 언니가 가지고 하나는 동생을 주었다 군자난 태몽꾼 언니는 아들을 둘을 낳았습니다 여동생은 군자난 한포기를 받았는데 아들하나 낳고 이혼할려다가 제가 동생남편을 달래서 여동생은 아무것도 모르니 잘아는 사람이 모르는 사람 가르키면서 살으라고 말했더니 그후로 안싸우고 또 아이를 임신하면 자연유산이 되어서 딸하나 낳고싶어도 못낳고 아들 하나뿐 의사선생님들도 이렇게 말씀 아이는 신이 주신다고 외싸웠고 외이혼한다 말하게 되었느냐면 태몽에 군자난이 한포기 뿐이여서 태몽에 익지안은 과일이 떨어져 있거나 하면 부부가 이혼하게 사귀들이 합니다 조선시대 정몽주 라는 분에 태몽은 어머니꼐서 군자난이 심어진 화분을 안고 계시다가 떨어 뜨 려서 깻다 정몽주께서는 칼에 맞아 죽었다 군자난 생김새가 장군칼이나 각종 부엌칼 과도와 같다 싸우게 해서 칼로 찔러 죽이라고 싸움을 시킨답니다 태몽준 귀신이라고 사람들이 알고 있지요 또는 조상님이라고 알고 있고 제사나 시제를 잘모시고 그당시 친정 큰아버지 큰어머니 제사를 여동생이 모시고 있었지요 군자난 태몽 준귀신은 신이 아니고 사단 악마 무당을 하라는 귀신도 사단악마 입니다 영어로는 사단 악마라고 말하고 한문으로 게휼 이라고 합니다 속일궤 속일휼 부수를 파자로 해석을 하면 말씀언 바위엄 뱀사 이세부수가 합해져 궤자가 되고 말씀언 찌를창 빛날경 이세부수가 합해져서 휼자가 되는데 외 속일궤 속일휼이라고 붙였느냐 속이는 뱀귀 라서 이런말이 있지요 사람이 살면서 착하고 바르게 남에게 많이 베풀고 살면 죽어서 천당에 가고 독사짓 하고 살다 죽으면 지옥간다 라는말 여기서 지옥에 지자는 땅지 옥자는 감옥의뜻인 옥자 입니다 송사 판결 받아 간다는뜻입니다 땅속이다 라는 뜻입니다 불교방송을 보면 사월 초팔일날 부처에 일대기에 탄생기 태몽 부처가 된 동기들을 만화로 보여 줍니다 거기에 보면 부처에 태몽은 도솔천에서 코끼리를 타고 남자가 날아와 부처에 어머니 배속으로 들어가서 부처가 잉태를 하게 됨니다 부처는 길거리에 굶어 죽어가는 사람들을 구제 하기위해 금식과 금욕 기도를 하겠다라고 동네 사람들과 약속을 하고 보리수 나무밑에서 기도를 하면서 동네 사람들 몰래 동네 처녀가 가져다준 밥을먹고 처녀와 성관계를 하다가 동네 사(4)람들 한태 들켜서 위기 모면을 하기위해 밥그릇을 흐르는 강물에 띄우고강위쪽으로 거슬러 높은곳으로 올라가면 도가 높아졌다 말을하면서 속이면서 높아졌으니 병도 고처주고 복도주고 원하는걸 다이루게 해준다 그러면서 부처에 몸에서 빛이나기 시작 이걸 광채가 났다 말하면서 사람들한태 숭배를 하게 만들었습니다 무슨 의학지식이 있지도 안으며 단지 올라갔다는 것만으로 아무런 능력이 없고 속임수 이자 속여서 잘먹고 기와집인 절집에서 살면서 더크게 속여야 잘먹고 잘사니까 도선국사 같은 사기꾼을 태어나게 해서 조선을망하게 한것입니다 또 금산통영 산신각에서 임금이나 만들어주어서 해먹게 한것처럼 임금왕자인 석가래 세개를 이성계임금님 꿈에 지고 나오시는 꿈을 선몽하게 한것입니다 이성계 임금님께서는 오대조부께서 착하게 살으시다 돌아가셔서 하늘에서 내려오셔서 금자를 주시면서 너는 착하고 바르니 하늘에 자손이다 말씀하시는 선몽을 주시면서 나라세워라 말씀하셨으며 이글이 담긴책 제목이 용비어천가 입니다 터봐준다 아들낳게 해준다 복준다 원하는걸 이루게 해준다라고 속이면서 풍수에서 전쟁을 이르켜서 악마 사람들을 병들게 해서 죽이고 칼맞아 죽이고 여러 가지 일일이 말할 수가 없는 수만가지 비열하고 조잡스럽고 저질적이고 더러운 무식한고 졸열하한 방법으로 백로새 짓꺼리 하면서 속여서 사람을 망하게 해서 죽입니다 그릇을 띄우니 그릇이 높은데로 올라가서 도가높아졌다 말을하고 기도를 많이해서 높아졌다 라는 뜻으로 말을 하면서 대단한것을 한것처럼 부처에 몸에서 빛이나면서 굶 어죽는사람 들에게 돈이나 복이나 원하는걸 다 이루어 줄것처럼 말과 행을 하면서 사람들이 숭배하게 하고 온갖 금은 보화 음식 곡식 돈 을 가져다 받히면 소원이 이루어 질것처럼 속입니다 뱀귀를 꿈에보면 노란 독사로 황금 빛이 납니다 또는 백옥같은 힌옷을 입고 빛이나기도 해요 제가 큰아들 태몽에 사과가 주렁주렁 달린 꿈을꾸고 땅에 세개가 떨어진꿈을 꾸었는데 사과 나무가 있는 자리가 제가 국민학교를 다닐때 산을 너머 다니던 길가에 서있었는데 그자리가 제당대 할머니가 돌아가시던 그날 학교에서 오는길 집안 할머니께서 보리밭을 메시면서 저를 부르시고 선희야 너네 할머니 돌아가셨다 라고 말을 들은 그자리에 사과나무가 서있었고 친정집 제사모시는 대청 광 앞에 포도나무 가 뱀이 하늘로 승천 하는 모양으로 서있는꿈을 꾸었지요 광앞에 뱀이 승천하는 모양은 친정 사귀제사나 제아이들 생일상 명절상 치려라는뜻 제두남동생들은 아들대를 끈는 태몽을 주면서 둘째아들은 뱀이 우글우글 하는 꿈을 육개월꾸었고 세번째 임신한 아이 태몽은 집안에 영기라는 이름가진 삼촌네 논에 노란 황금빛이 나는 길이가 사백미터 굵기가 육십 센치 정도 되는 구렁이태몽아이 유산을 시켰지요 아들둘이 장난감 가지고 너무 많이 싸워서 지겨워서 유산시켰지요 사단악마가 싸움시켜서 유산하게 햇습니다 사단악마귀는 말을 해요 꿈에도 하고 잠안자도 해요 제가 노란독사 아이를 유산시키고 나서 제눈에 귀신이 보이고 귀신말이 들리고 잠못자게 하고 잠자면 꿈에 제집으로 등 사귀가들어오고 친정집안 할아버지 한분은 일곱살에 조부님 제삿날 집안 어르신들 모시러 다니다가 저희집에 왔다가 가는길에 도포입은 할아버지 세분이 걸어가시길래 러르신들 앞서갈수가 없어서 뒷따라 가니까 자신에 집안으로 들어가시더니 마당에서 없어 지셨데요 귀신을 보고 말을들은 사람들이 많아요 독사귀는 소귀로 변해요 제가 삼년을 북한산 빌 때 당대 조모였던 사귀가 제가 명절에 친정가면 명절상 차릴 음식을 가지고 산소옆 큰 아름들이 나무에 음식을 차리고 빌어라 하면 제가싫다 말하면 억지러 사람을 못살게 해서 데리고 가면 무서워서 막내남동생 데리고 가서 나물밥 차리고 절세번 하고 버리고 와버렸지요 제가 북한산에도 삼년을비는동안 친정산소 나무에 삼년을 일년에 두 번씩 비는데 꿈에 나무에 포도가 주렁주렁 두송이를 애들아빠가 따서 니거다 먹어라 두알을 먹었지요 그러고나서 손가락 크기 초록독사가 제발목을 물었지요 임신 육개월부터 기침을 해서 한약 방 병(5)원 다녀도 안낫고 사개월에는 자연유산 될려고 해서 병원갔더니 아이는 건강하다 그런데 제가 서있지를 못했지요 아이가 밑으로 쏟아질 것 같아서 제가 임신 하기전능겔을 맞으면서 간호사 아주머니께 약잘짓는약국을 소개시켜 주세요 부탁 했더니 원당에 동양쇼핑 뒤에 대종약국을 소개 시켜 주었지요 대종약국을 가서 저는 기운이 없어요 말하니까 몸에 열이 많아서 그렇다 열을 내리는 한약을 삼개월이나 육개월 먹은후 녹용을 먹으면 몸이 좋다 다른 한의원에서는 기운없다 말하면 무조건 녹용을 지어 주던데요 말하니까 열이많은데 녹용 먹으면 불난데 불때는 격이여서 열이 더나고 기운이 더없다 석달을 한약을 먹고 열을 내려놓고 녹용을 먹어야 효과가 있데요 석달을 열내리는 한약을 먹고 기운이 나는데 횟집에 오시는 손님이 기운없는데 로얄제리가 좋다고 물에 희석해서 먹으라 해서 먹었더니 기운이더 없어서 한약이 안맞나 다FMS약국 갈까 생각을 하는데 그날밤 꿈에 시장통 지나 큰아버지 집에 약사러 가야지 하고 간집이 대종약국 이여서 다시 대종약국 가서 로얄제리 먹은 말을 하니까 열많은 사람은 꿀이나 로얄제리 먹으면 열이나서 기운이 없다고 다시 열을 내리는 약을 먹어야 된다 다시 석달을 열내리는 한약을 먹고 애들아빠 친구가 이면서 손님이 비행기 승무원 이였던 남자분이미국에서 사온 녹용을 대종약국에 가져다 주고 약을 지어 먹었더니 몸이 좋아지는 느낌이 들었었고 딸아이를 낳고 삼일만에 폐렴이 와서 대종약국에서 한달 약먹고 완치 되었지요 대종약국 약사님을 제꿈에 큰아버지 집이라고 한 뜻은 약사님 께서는 칠일생 이시고 착하고 바르신분 이시면서 놔중 돌아가셨을 때 제태몽 신과 같은 달월자에 용신이 되시는 분이시다 라는 뜻입니다 대종약국에 가라고 꿈에 선몽 하신분은 세종대왕 이십니다 이글을 읽으시고 약지으실분 전화로 문의 하십시오 (031) 962 6197 사단 악마가 조모 조부 조상님이라고 속이고 악마짓 하느라 군자난 포도 독사가 물어서 열이나게 해서 죽이는 태몽 포도처럼 생긴 암병도 주고 바위꿈을 태몽으로 꾼아이 지금 바위처럼 몸이 굳어가는 병에 걸려 있어요 병암자에는 바위 엄자가 부수로 들어 있어서 암은 바위처럼 굳는병이다 라는 뜻이지요 사탄 악마는 한문에 뜻데로 꿈을 꾸게 하거나 마음먹게 하거나 말을 해서 만들어 버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궤휼이라는 한문 글레도 바위엄자가 부수로 들어있어서 똑같은 바위엄이 들어있는 같은뜻데로 합니다 부처님 원불은 나무와 돌 철광석 으로 만들었습니다 부처님 원불에 기도 하거나 빌면 암병을 줍니다 요즈음 충청도에 세종시를 새로 지어 신도시를 세운다 도선국사가 정감록 책에 기록을 해놨지요 정다운 스님이 쓴 정감록 책에 하늘에서 신이 풍악을 울리고 내려오고 나라가 산다 그리고 나라가 전세계 일등나라가 된다 이렇게 쓰여 있어요 제나이 마흔하나 음력 칠월 소안도 기도 가다가 배를 못타고 부두가에 봉고차를 세워두고 자는데 꿈에 하늘에서 다섯분에 신들께서 풍악을 울리고 내려오시더니 한분 할아버지 께서 제손과 성제엄마 손을 함께 잡아 주시면서 내자손 잘부탁 한다 말씀 하셨어요 성제엄마는 무당선생 입이다 지금 상계오동 상신교회 맞은편 편이점 옆골목 깃대가 꽂혀 있는집입니다 성제 엄마 태몽은 손가락 크기만한 물고기 세 마리 성제 외할머니께서 자식이 없어서 밥솥 뚜껑을 열지안고 밥을지어 산밑 옹달샘에 십년을 지극정성 빌어서 얻은 딸입니다 성제엄마를 낳고 논밭전답이 많이 늘었다 말을 했지요 성제엄마 태몽 주신분 김유신장군 이시면서 착하고 바르게 살으시다 천당에 가신 옥황상제로 내려오신 조상님 이십니다 tv 방송에 보니까 어떤 할머니께서 돌아가셔서 하늘에를 갔는데 하늘에 동네가 있고 할머니 문패가 달린 작은집이 있었고 또그도하늘나라 동네에 큰기와집도 있었는데 지나가는 아저씨가 계셔서 저 기와집 주인은 누구냐고 물으면서 내집은 외 이렇게 작느냐고 물으니까 저 기와집 주인은 경상남도 김해사는 약국네 할머니 집인데 살아계실 때착하고 바르게 살으시면서 많이 베풀으셔서 큰집에 사신다고 하더래요 작은초록대문을 열고 집안으로 (6)들어갈려고 문을 열어도 안열여서 깨어나보니 자신이 죽었다고 하더래요 그후 김해 약국네 집을 찾아보니 실제로 약국이 있다는 것이 tv에 나왔었고 약사님 말씀 어머님 살아계실 때 많이 베풀으셨다 라고 말씀 하신 것을 보았지요 천당에 하늘나라 기독교에서 말하는 하나님 신은 조상신이라고 성경에도 써있어요 교회에서 기도 하면서 하는 방언은 사단악마가 하는말입니다 제가 상계동에 처음 신을받아 법당을 꾸민앞집에 할머니 한분이 살으셨는데 그할머니 눈에 귀신이 보이시는분 이신데 교회를 다니시는데 하루는 목사님 설교하시는데 단상앞에 웬 할머니 귀신이 목사님을 처다보고 서있어서 설교 끝나고 사람들이 다들 가고나서 목사님께가서 목사님 어머님 생긴모습을 말을 했더니 맞다고 하시더래요 하나님 신은 바르고 착하고 복있는 관상을 가진 칠일생 삼일생 부부자식 태몽을 주시느라 하늘에서 노란용신으로 내려오시기도 하시고 노란 배태몽도 주시고 물고기 태몽은 착하고 바른 여자가 사기꾼 남편과 살면서 지극정성 빌면 자식태몽으로 주시고 또 화장품 태몽도 주시기도 하시면서 하늘에서 쩌렁쩌렁한 목소리로 소리르 지르듯이 말씀 하시면서 화장품울 받으라는 태몽을 주셨습니다 tv에 나왔는데 어떤 할머니께서는 남들한태 멍청한 바보다 라는 말을 들으시면서 까지 착하게 베풀고 살으셨는데 화장실도 양보하느라 기차도 노치고 옆집고추 비맞으면 할머니네고추 가져다 주고 비맞은고추 가져와서 말려서 드시기도 하시고 남에대문앞 구정물 뿌리는걸 지나다가 맞으면 미안하다 말하고 연세가 드셔서 돌아가시기 삼일전 꿈에 하늘에서 두분선녀님께서 오시더니 내일모래 너희집에 안촣은일이 있으니 그날이 지나면 다시 데릴러 오마 하시고 가시더래요 안좋은 일이 있을거라는 그날밤 잠이안와서 잠못자고 있는데 집에 불이나서 할머니께서 빨리 발견을 해서 불을미리껏기 때문에 큰피해가 없었다 이런 꿈 이야기를 며느리 무릅에 누워서 말씀을 하시면서 아가너도 착하게 살아라 말씀하시면서 선녀님들께서 데리러 온다는 그날에 돌아가셨다고 하시는걸 보았습니다 성제네집 법당에는 석가모니불 지장보살 모셔졌는데 성제외할머니께서 다리아파 수술하시느라 병원계실 때 성제가 학교갈시간에 석가모니 부처가 성제꿈에 성제방으로 쿵쿵거리면서 쩌렁쩌렁 조롱박을 흔들면서 와서는 성제더러 이미친놈아 일어나서 학교가거라 해서 깨워서 학교에 보내놓고 마음먹은데로 공부는 못하게 하는 마음 깡패짓 해서 봉사활동 하게 하고 사기나 치고 다니게 하고 여자나 사귀게 하고 꿈에나 말로는 잘한척 생각이나 해준척 하고 마음으로 보이지 안게 인간이 한것처럼 훼방놔서 망하게 해서 공부도 못하게하고 일도못하게 하고 놈팽이로 살게 하면서 홀수나이에 운받으면 일년 오토바이 타고 식당일하게 하면서 또성제꿈에 두꺼비 먹이면서 먹으면 좋다고 말하면서 복있다고 속이면서 몸을 아프게 하면서훼방놈니다 성제네 집에 법당에 선관도사 탱화와 원불이 있으면서 부처는 다른분인 것처럼 모셔놓게 하고 속이고 있어요 제가아는 할머니 아들 은행다니던 아저씨 마흔아홉에 짤려서 철학을 공부해서 철학관을 차려놓고 잠을 자는데 초록불이 날아다니다가 눈속으로 들어가더니 폐렴에 걸려 백병원 엠블런스 타고 갔더니 입원하고 수술해라 병원비 사백이라고 의사선생님 말씀 제가 대종약국 소개시켜 한약 한제 드시고 완치되었습니다 제가 학림사 절집에 놀러를 운동삼아 갔더니 벽화에 소귀를 쫏아낸다는 심우도 그림이 그려져 있는데 밥을지어 올리고 나한전에기도하면 소귀를 산으로 화살을 쏴서 쫏는다는 뜻에 벽화가 그려져 있어서 뚜껑안열고 돌솥에 밥지어 콩나물 묻혀 나물 올리고 소를 쫏느느다 그림이 그려져 있어서 육십삼일 빌었더니 쫏는게 아니고꿈에 집으로 사귀가 들어오고 용굴암 나한전 소귀쫏는다 해서 조상떡 오려라 해서 올렸더니 사귀들이 남에집 사귀까지 집으로 끌여들이는 꿈을 꾸었습니다 심우도 마음에서 쫏는다는 뜻이라고 그러더군요 마음심자 여서 천도제를 지내면 천자가 하늘천자 이여서 진짜로 하늘로 가버린줄 알았더니 그게아니고 속임수 였습니다 마음먹게 안한(7)다는 뜻입니다 제집 제방 벽속에 소귀가 무지많아요 저한태 말을 걸고 소귀들에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면서 잠잘려고 하면 말을 걸어서 잠을 못자게 하면 제가 조용히 해라 나 지금부터 잘 것이다 라고 말하고 잠이깜박 들었는데 꿈에 유니콘 다섯 마리가 하늘에서 내려오고 노란새가 날아오고 꿈을깨면서 잠에서 깨어보니 소귀로 보여주면서 살아있었을 때 인간에 모습으로 보여주면서 하는말 나는 너네 큰아버지 큰엄마 고모 육촌작은아버지인데 우리가 유니콘이 되었다 우리가 소귀를 죽여주마 빌어라 잠들기 전에도 말로 우리는 큰아버지 큰엄마 고모 육촌작은아버지이다 우리는 소귀이고 말귀이다 그러고 노란독사이다 논에서 농사짓는다 농사 잘되게 해줄거니 빌어라 말을해서 제태몽주신 조상님께서 농사더 잘지어서 제가 태어난해 쌀농사가 할머니 시집온후 제일 잘되었다고 복덩이다 말씀 하셨으니 하늘에서 오신 조상님께서 농사 지으면되니까 너희 사귀는 걱정말고 죽어나 버려라 라고 말하고 잠잣는데 유니콘으로 하늘에서 내려와서 자신들이 인류를 구한다 라고 말을해요 자기전에 큰아버비 큰어머니 고모둘 육촌작은아저지는 분명 고 소귀였었는데 어느날 꿈에 늙은 호랑귀가 달리기를 하더니 호랑이 새끼로 변하더니 또달리더니 늙은 돼지로 변했어요 제외가에 기도를 갈려는데 꿈에 외가집에 소귀다섯 마리가 있어요 그러더니 소귀가 외가당대 외조부로 변해서 저한태 고서경문책을 주면서 책속에 몇천원 들어 있어서 받으래요 안받는다 살아계실 때 맛있는거 못사드렸으니까 사드시라고 말하면서 깨어났는데 제가 말한것처럼 꿈에하는말은 꿈꾸게한 사단악마귀가 한말이고 또 하늘에 조상님들께서 꿈꾸게 하셔도 신들께서 하신말입니다 여기에서 신은 전답을 복으로 주시는 분들만 신이라고 칭합니다 복복자를 보면 부수가 밭전자와 귀신신자가 써있어요 뱀귀는 신이아니고 사단악마라고 칭해야 됨니다 하늘에 조상님신만 태몽에 전답을 주십니다 귀신신자에는 밭전자가 부수로 들어있으니까요 제가 태어난해 쌀농사가 잘되어서 풍로에 쭉정이를 날렸다해서 풍로에 날개를 새조자로 표현해서 기록되어 있습니다 세조자를 스님이 조가라고 칭하면서 조가가 효자이니 충청도에 나라세워 쭉정이 없는 벼이삭을 뽑아 떡을 만들어 호랑귀 한태 빌면 병신 자식이 안태어난다 써있습니다 떡을 만들려면 어차피 쌀을 가루로 만들어야 되는데 온쌀이 무슨소용 있겠습니까 돌머리 못된 호랑귀가 때약볕에 벼뽑느라 열이나서 암걸려 죽으라는 뜻입니다 밥은 온쌀로 지어서 빌어요 싸래기밥으로 빌면 버릇이 없는 자손을 낳는답니다 조상님께 복받거나 무병장수 하기위해 빌을때는 생명을 살리는 약이되는 물로 음식을 만들어 오리고 빌거나 약이되는 음식으로 빌거나 신기하게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빌거나 해야 조상신이신 하늘에 신들께서 좋아하십니다 제가 만든 음식을 드신분들께서 한결같이 음식이 신기하게 맛있네라고 말들을 합니다 장사하면 대박나겠네 그좋은 솜씨로 음식장사 해서 돈벌면 많이 벌건데 외 썩이느냐는 말도 많이 들었습니다또 깨끗하게 정갈하게 음식을 지극정성 만들어 올리고 빌어야 됨니다 저는 비는 음식이나 먹는음식을 집에서 만들 때 꼭 마스크 쓰고 청소하고 나서 옷갈아입고 음식을 만듭니다 그래야 복을 주시고 무병장수 하게 하십니다 저를 성경책에 우리에 구원자라고 써놨어요 동방에 해뜨는나라 사람이 살 수 없는 척박한 땅에서 태어났다 전라도 땅이다 섬에서 테어났다 해서 김대중씨가 자신이 섬에서 태어났으니 정도령이다라고 사칭 했다는 글이 인터넷에 써있습니다 어떤목사는 자신이 일본에 서 살았으니 일본이 섬이니 자신이 정도령이다라고 사칭 하기도 하고 또 정도령은 구원자이며 대한민국 백성들에 희망이이다 이희망이 이루어질거다 그래서 좋은날이 올 것이다 무지한 백성들 기댈곳없는 백성들에 한가닥등불이자 지푸라기 일수도 있겠지요 그런데 kbs 방송에 정도령은 실존 인물이 아니다라고 단정지어 방송을 하는걸 보았습니다 인터넷에 올가을에 이세상에 나타난 정도령이 진짜 정도령이다라고 써있는걸 보았는데 제 친정아버지 말씀 KBS 뉴스(*8)거짓말만 한다라고 말씀하시더니 그말씀이 약간 이해가 될 것 같기도 하지만 도선국사가 워낙 많이 속였고 앞으로도 속이는 글을 서놔서 해갈림니다 정성껏 비는사람은 우리나라 종가집 며느리들처럼 부엌일만 하는 손에 물마를 날이 없는사람 음식만들기도 하루가 부족한 사람들이라는 걸로 우리나라 사람들은 다 아는사실 인데 정성껏 비는 사람이 부엌대기가 무슨 나라를 세우겠습니까 또 저는 남자들과 어울려서 이야기하거나 놀거나 의논을 하거나 하는 그런 털털한 성격이 못됨니다 까다로워서 혼자 집에 있는 시간이 편안하고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남자들 앞에서서 나되거나 하면 제부모님께 혼나는 교육이 몸에 베어있는사람입니다 정치와는 거리는 멀지만 정치를 어떻게 하면 잘하는지 잘하는 방법은 아주 잘알아요 제가 크는 과정에서 제 가정 환경이 정치를 말할수 있는 환경이 아니였습니다 말을 할필요도 없고 정치는 말을 잘못하면 큰일이 나는걸로 저는 알고 살아와서 말을 아예 안합니다 무슨제가 나라를 세운다고 도선국사가 책에써놨다는걸 알고나서 참 남일에 말도많고 탈도많고 할 일도 되게없고 제가 나라세운다라고 써논글 때문에 제가 고생을 무지 많이하고 죽을고비를 수십번을 넘겼구나 라는걸 알고나서 사귀는 빌어서 죽여버려야 된다 내자신도 모르는 것들을 안다고 설치면서 수많은 사람을 속인죄 죽어서 백골이 된 사귀 도선 이나 도선과 같은 사귀들은 꼭 죽여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고생하면서 지금까지 살아온 지난세월이 억울하고 화가납니다 이가 갈리도록 화가납니다 제가 무당을 한 계기는 제눈에 신이 보이고 들려서가 아님니다 저는 태어날 때 종가집 제사 많은집에 장녀로 태어나서 여덜살때부터 나물씻고 제사음식 준비하시는 어머니 옆에서 거들면서 제삿날 새밖 길청소를 다하기도 하고 하면서 컷습니다 또 초등학교 때부터 불때서 밥하고 절구통에 고추 마늘 갈아 김치담고 농사가 많아서 집안에서 곡식 말리거 걷고 하는 일도 많았고 어머니께서 날마다 들에 나가시면 집안일은 제몫이여서 어느날은 농사없는집이 부러울때도 있었습니다 일이 많았습니다 두엄 널고 뒤집고 걷어서 쌓고 항상 어머니랑 제몫 밥하면서 집안에 후실자손이신 할아버지께서 할머니 찬치를 해드리고 집안 며느리들을 초대해서 맛있는 음식 먹고 놀자고 하시길래 놀러가시는 어머니 따라 가서 제삿날 조상님들이 오시는걸 보았다는 이야기 또는 제가 태어날 때 하늘에 조상님께서 복을 주셨다는 이야기 또는 뒷골 여우귀가 도와도 신이도와야 자손이 잘된다 라는 육촌작은 어머니 말씀 들었고 조상께 지극정성 좋은물을 세벽세시 아무도 샘물을 안떠갔을 때 가서 샘 물을 떠다가 빌어야 자손이 좋다는 말씀 친정어머니께서 남동생 둘 군대갔을 때 세벽세시에 집안에 샘에서 물 떠서 샘가에 놓고 칠성별을 보시고 아들이 무사하길 빌으시고 걸래를 깨끗이 빨아 문턱을 항상 닦으시면서 아들이 무사하게 문턱을 넘어서 방으로 들어와라는 뜻으로 깨끗한 문턱을 넘어서 들어오라는 뜻이기도 합니다 이글을 쓰는 연유 가 있습니다 십문화쟁론 이라는 원효대사에 정치 론 뜻은 문턱에 걸처앉자서나 문을 바잡고 서서 정치를 론하자는 뜻 쉽게말해서 사람이 들고나는 문을 막아서 사단 악머짓을 한다는뜻 입니다 집나간 자식을 집으로 못들어가게 막자 우리나라 정치인들이 외국에 외교간계로 나갔을 경우 한국에 돌아오다가 나라안에 들어오지 말고 죽으라는뜻 이기도 합니다 조선시다 중국에 사신으로 갔다오면 오는길에 다들 많이 죽었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 제부모님께서는 문턱 밟지마라 문잡고 서지마라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듣고 살았습니다 버릇없다 원효대사 태몽은 착하고바르신 하늘에계신 선녀 할머니께서 주신 별태몽입니다 제태몽에 은하수 골에서 빨래하시는 할머니들이 계셨다 크게될 사람이다 이런말씀을 어머니께서 하셨습니다 하늘을 받치는 기둥이다 라는말씀도 하셨지요 십문화쟁론을 하고나서 묘법을 해야한다라는 말도 하셨지요 리런말들은 부처사귀가 한말 입니다 정치 론쟁을 하다가 뽀뽀하면서 화해하자는 말뜻 부처사귀가 이런 미친 정치론을 주장하면서 나라는 불교(9)에 의해서 세워진다 하면서 나라세울 터를 잡아준다는 도선국사 또 대왕학을 왕이될 세자에게 가르킨다 해서 국사라고 칭합니다 도선국사가 저한태 나라세운다고 써논건 사귀들이 제가만든 음식을 먹기위한 것입니다 사귀들은 배고프다 말을 하면서 내가 너네 부모다 조모 조부다 조상이다 물론 뱀귀가 되기전에는 그랬지요 뱀귀가 된후는 남인데 속여서 빌은밥을 먹기 위해서 사람이 죽으면 다른몸을 받아서 뱀이되고 하늘에 용신이 되고 두가지로 받아요 사단악마가 속이느라 호랑이 산신으로 산삼 많이 케어 돈준다고 속입니다 돼지꿈은 복준다 속여요 착하고 바르게 살면 하늘에서 복권을 주신다는데 하늘에서 주시는 복권을 돼지가 주었다고 속이는 것입니다 성경에 써있어요 복숭아 사과 태몽주고 사단악마 짓꺼리를 한다고 제가 서른 여덜에 자손복받기 위해 무당을 했어요 아는노인분이 재산이 백억이 있는데 아들둘이 사업한다고 이삼억씩 가져다 망하는걸 보고 자식이 복이 없으면 부모재산 물려주어도 하루아침에 날려버리니까 조상님 모시고 빌어서 복받아 주어야지 점도 못보면서 맞는꿈도 한번도 못꾸면서 점못본다고 점보러 온 사람들한태 혼 무지 나기도 했어요 손님들한태 무조건 빌어서 자식복받아 주세요라고 말하면서 그런데 점은 본래 거북이 등껍질보고 볻답니다 점자가 한문에 부수뜻이 거북이 등껍질뜻입니다거북이 등껍질은 육각형이고 육갑으로 점은 본답니다 사귀는 풍수에서나 나이 숫자에 망하게 해서 죽이는데 육숫자에 망하게 합니다 심장자리에 집을 짓거나 사거나 하면 집들어간지 육개월 육숫자나이 되는해 육년되는해 망하게 해서 죽이기 때문에 육갑으로 점을보고 굿을하거나 기도하면 망해서 죽어요 사귀가 호랑귀로 변해 보여 주기도 하는데 호랑귀는 우리나라 풍수에서 떡하나주면 안잡아먹지 하고 떡을먹고 엄마랑 남매를 잡아먹으니 수수팥떡을 돌상에 열 살되는해 까지 한다고들 말 합니다 하늘에 신께 수수팥떡을 만들어 올리고 빌었더니 제꿈에 이쑤시게 같은 꼬지로 호랑귀 똥구멍에 찔러 너으니까 호랑귀가 죽었어요하늘에서 동아줄을 내려서 호랑귀를 수수밭에 떨어뜨려 똥구멍 찔러 죽였다 써있으니까 하늘에서 오신 조상님께 수수팥떡을 올리고 빌어야 되겠지요 우리나라는 지금에 한양땅이 호랑이풍수에서 심장자리 랍니다 이성계임금님께서 나라세우신지 올해가 육백십구년 되는해입니다 내년에 이십년 되는해 서울이 망합니다 사귀는 짝수 숫자에 망하게 하고 죽이고 병신 만들고 홀수숫자 나이에나 홀수숫자에는 백로새 짓을 합니다 또는 아홉수에 망하고 죽이고 호랑풍수에서는 팔숫자에 망하기도 합니다 그래서심장자리에 집짓거나 나라세워 망하기전에 동물소가 죽어요 그래서 우리나라에 소들이 많이 죽었습니다 조선에 이씨네 왕실이 이십팔대 임금님으로 끝나고 망했어요 이십팔숫자가 두 개다 짝수 였기 때문입니다 짝수에 홀수가 겸하면 죽다가 살아나기도 합니다 예를들면 서른여덜 이라던가 하는 숫자나이 말입니다 죽을사 숫자가 낀 마흔아홉 나이에 많이 안좋기도 합니다 이십팔구 나이에 안좋기도 하구요 유난히 안좋은 사람들은 하늘에서 내려오신 선녀님이나 옥황상제신 께태몽 받거나 이런신들게 빌어서 태어나거나 하는사람들이 아주 안좋아요 또는 관상에 복이 없어 보이는 사람들이 더욱 많이 안좋고 잘먹고 잘사는 사람들이나 권력을 가진 사람들이나 사귀는 잘먹고 잘사는 꼴을 절데로 못봐주는 악마사단입니다 원당에 사시는 제이모 친구분에 큰아들 태몽은 머리보다 더큰 배태몽 꾸고 아들을 낳았는데 공부도잘하고 시험보면 삼백대일로 일등을 하고 둘째셋째는 독사태몽딸둘 넷째태몽이 하늘에서 노란용신 두분이 날아서 내려오시면서 보따리를 던져주셔서 받았는데 옆에 도사할아버지 서있더니 보따리를 억지러 빼앗아 가더니 아기가 자연유산 되었데요 하늘에 조상님께서 한집에 두사람 태몽주시면 사귀가 죽인답니다 외냐면 복있고 똑똑한 자손이 많은꼴을 절데로 못보아 줘서 그런답니다 또는 유산을 안되게 해서 세상에 태어나게 하늘에 조상님께서 하시면 사귀들이 잠자면서 꿈에 데리고 가서 못돌아오게 해서 잠자다가 죽이기도 합니다 차사고 배사고 암병 중풍 고질병을 나게 해서 죽이기도 합니다 태몽을 꾸게 해놓고 태몽데로 병이나게 하느라 마음먹은데로 스트레스 받는 모든일을 하게합니다 말도 하게하고 해서 병을 나게 합니다 이런사귀를 하늘에 신들게 백설기 떡 수수팥떡 올리고 빌면 죽이십니다 안빌으면 약간은 죽일수 있으나 지구가 생기고 인간들이 생겨나면서 생긴 사귀들이 너무많아 기운이 없어서 한꺼번에 다 죽일수가 없습니다 사귀는 한집에수천명 있다가 다죽도 한놈만 남아 있어도 꿈을 꾸게해서 천만명 있는것과 같습니다 죽이고 싶어도 못죽이시는 까닭은 기운이 없어서 빌은떡을 드셔야 죽이셔요 신은 떡을 좋아하셔요 그것도 맛있는 제가 연구해서 만든 떡만이 사귀를 죽이셔요 제가 안빌었을 때 무안사 절집에 놀러가기 전날밤 해골바가지만 있는 사귀들이 네줄로 올라오는데 하늘에서 오신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싸리비로 해골바가지 사귀를 쓸어서 개골창에 처넣는데 할머니께서 아기를 업고 계시면서 쓸어서 처넣는데 기운이 없어보여요 제태몽 주신 할머니는 제꿈에 삼십대 여자로 보이시고 할아버지는 오십대 남자로 보이시고 세종대와 과 양녕대군 할아버지 두분께서는 이십대 후반 청년으로 보여 주셨습니다 아직은 자식을 한참 낳을수 있는 나이에 모습으로 보여주셨습니다 왕비님께서도 삼십대 초반으로 보여주셨습니다 제가 절집가서 잠만자면 꿈에 사귀 때문에 잠을 못잣는데 무안사 절집에서는 밤새 꿈안꾸고 편안하게 잠을 잘잣어요 하늘에서 풍악울리고 내려오신 다섯분은 세종대왕과 왕비님 양녕대군 효령대군 효령대군정실부인이신 해주정씨할머니 다섯분이십니다 저는 효령대군 23대 자손입니다 제가 관악산 연주암에가서 표지판을 보니 이절은 효령대군과 양녕대군 두분께서 지으셨다 양녕대군께서는 풍수를 잘보신다 쓰여있어서 글을읽고 저를 일곱 살에 소먹이러 보내서 풍수보게 하신분은 양녕대군이시다 알게되었습니다 사귀를 쫏아내기 위해서 관악산 기도가게 하신뜻은 효령대군 조부께서 절지으시고 굴법당 기도하면 빌은떡을 드시고 사귀를 쫏는다는걸 저더러 알게 하시느라 기도가게 하신것입니다 연주암절은 두분께서 지으셨고 제태몽은 하늘에서 주셨다 고 어머니께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저는 효령대군 자손이니까 효령대군 조부께서 주셨구나 알게 되었습니다 풍악울리고 하늘에서 신이 내려와 나라가 살고 전세계일등 한다 우리나라 일등 왕 세종대왕 꿈에본 두분은 만원짜리 지폐속에 인물과 닮았습니다또 불광동 터미널밑 보살님께 부적쓰게 하신분 정씨할머니 하늘에서 소리를 질러서 사촌여동생 집에 사귀를 쫏아내신분 효령대군 할아버지 명령은 왕이 하시지요 세종대왕 양녕대군 과 세종대왕 두분께서는 상둥이처럼 닮으셨고 효령대군 조부께서는 탈렌트 박인환씨랑 쌍둥이처럼 닮았습니다 왕비님과 해주정씨 하머니 두분은 저랑 독같이 생기셨습니다 풍악을 울리고 내려오실 때 저는 봉고차에서 잠을자면서 꿈을꾸었지요 가운데 효령대군 조부께서 옥황상제 신에 옷을 입으시고 의자에 앉자게셧으며 양옆에 두분할아버지께서는 천으로 만든 모자를 Tm고 계셨으며 두루마기는 안입으시고 한복을 입고계셨지요 밤색 바지에 흰색 저고리 입고계셨으며 할머니 두분께서는 선녀님 옷을 입고 계셨지요 제가 외 차속에서 잘 때 내려오셨다는걸 강조하느냐 사귀는 집안 벽속에서 살아요 벽속에서 살면서 하늘에서 왔다고 속이는꿈을 꾸게하고 또는 제 친정 바닷가에서 산으로 가는 꿈도꾸고 깨어나서 갔나보다 하고 깨어나면 벽속그자리 그데로 있어요 불교방송에서 스님이 하는말 스님들은 벽속을 보고 중도기도를 한다 중도기도에뜻은 가운데 중자이며 벽과 벽사이 중간기도를 뜻한다 이렇게 말을 하는걸 보았습니다 사귀는 부처귀이고 사귀는 오랜세월 물속에 있다가 허물울 벗고 인고에 세월을 견디어 용이되서 하늘로 승천한다 라는 말도 불교방송에서 스님이 했습니다 또개천에서 용났다는 말도 있습니다 그런데 개천은 더러운 물입니다 샘울은 깨끗한 먹을수 있는물입니다 저는 개천에서 용났다 말하면 왼지 더럽고 멍청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게으른 사람 멍청한 사람들이 더럽게 하고 사는걸 보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주싫어 합니다 별볼일 없는 태몽이 개천에 용이고 개천에 용 태몽인 도선국사는 사단악마 왕건임금님께 터잡아주고 나라세우게 한사단은 도선국사 태몽 준승천한용이며 한양땅에 나라세우라고 책쓰게 했으면서 충청도에 나라세워라고 쓰게도 해놓고 책에 써논데로 하게 만들어요 도선국사 태몽 준 개천에 용과 도선이 죽어서 된 사귀와 함께 다니면서 제법당에 산신으로 처음 신굿한 해 제나이 서른여덜살 되던해 그해 팔백드려 굿하고 거지되서 오고갈데가 없어서 방세못낸 나가라는 집에 애들두고 상계동에 버스타고 오는길에 차에서 울었던지 법당모실 돈없는데 제꿈에 육촌 남동생이 친정집 생선간해서 놔둔 창고에서 광어를 두 마리 낛시로 낛는꿈을 꾸고 돈이백 빌려서 법당을 만들었습니다 법당을 만들고 아는 것이 없어서 얼마나 울었던지 옆집 보살님말 저더러 앞으로 잘불려 먹는다 말씀 하셔서 말이라도 감사합니다 하고 돌아오면서 혼잣말로 개뿔도 모르는데 알아야 잘하든지 말든지 하지 라고 말하면서 집에왔습니다 집에와서 이불을 뒤집어쓰고 통곡을 하면서 무당법당에 징방망이 던지면서 그만하자 이건 인간이 할짓이 아니다 라고 말을 하면서 똑바로 하라고 빌면 제자식도 잘되게 하고 신도들이 와서빌면 신도집 도 잘되게 하라고 했더니 법당치우자 말하니까 할머니 사귀가 이법당에 탱화가 재산이래요 또그말이 맞겠다 오냐면 팔백드려 굿을 했으니까 어느날 만물상을 갔지요 답답해서 오보살이 저한태 말을 자꾸걸어서 말하기 싫어서 부엌으로 들어가 있으니까 부엌에 와서 말을 걸어요 아는신선생이 잘한다고 소개시켜준다 소개받아 두 번째로 친정산소 굿일을 하고 나서 신선생말 외가 친가 시가 고향기도해야 자손이촣다 그리고 기도많이해야 돈도 많이 벌어서 집사준다 처음신굿 한데서는 팔도명산 기도해야 굿일이 많이 들어온다 저를 죽이기 위해서 두군데 굿하게 해서 기도를 시킨 것입니다 기도에 기자가 무기기자 빌도 기도하면 무기주고 죽이면서 돈준척해서 돈주고 사기치게 하느라 소기고 사기꾼 인간들을 끌여드려 속게해서 사기를 치게해서 저는 법원 검찰청 경찰서 갔더니 수원검찰청 형사님 말씀 순진하고 아무것도 몰라서 사기를 당했으니 무슨일이 있으면 전화하라고 말씀하시면서 명함을 주시더군요 기리고 법이 그러니 봉사활동 하래요 열흘봉사활동 햇습니다 저랑 똑같은 자식밖에 모르고 사는 아주머니 포장마차 하는데 그분이랑 저랑두사람만 사기를 당했다고 말씀을 하시더군요 꿈에 복숭아를 주고 먹이고 한 개먹으면 한놈한태 당하게 해요 기도해야 좋다 말해놓고 한놈 사기꾼이랑 기도가게 합니다 그래서 당하게 해서 부부로 포기하고 살으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혼을 했지요 안그랬으면 이혼 안합니다 안하고 애들이랑만 혼자 살아야지 했는데 아들 말 돈벌어서 호적을 파서 외가로 엄마 성으로 바꿔야지 장씨들은 인간들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중생구제 뜻은 가운데중 생할생 구할구 제사제 제사를 지내서 벽속에 살아있는 사귀를 구제한다는 뜻이며 기도라는 글귀에 뜻은 무기기자에 빌도자 기도하면 꿈에 장군칼 줍니다 제가 친정바닷가 기도를 가기전날밤 꿈에 바다에 흰말귀가 있었어요 장군신이다 말하면서 자신이 이순신장군 합이받아 왔다면서 거북선을 보여주더니 꿈에 장군칼 두 개가 제코를 벨것처럼 코앞에서 날아다니는 꿈을꾸고 심장이 뛰면서 꿈에서 깨어난후 눈에 눈꼽이 계속끼고 산에서 내려오다 쓰러질 것 같아서 초코파이 초코우유 마시고 먹고 잠시 길가에 앉자서 쉬었다 안쓰러지고 내려 왔어요 뇌졸중이 오는 증상 뉴스에서 초코렛을 날마다 조금씩 먹으면 뇌졸중을 예방할 수 있다 하는데 맞는말인데 제가 먹어보니 초코렛 보다는 초코우유가 더욱 효과가 좋아요 금방 쓰러질 듯 할 때 초코우유 마시면서 초코렛을 먹으면 금방 효과가 있어요 무병장수에 무자는 한문에 부수가 불위에 장작을 놓고 그위에 사람을 태워죽인다 무당들이 기도갈 때 굿할 때 백설기를 올리고 기도를 합니다 사귀는 한문으로 없을무자 행사를 하느라 열을나게 해서 죽여요무병장수에 사자성어에 한문이 없을무자 입니다 성제엄마랑 안동으로 기도를 갔는데 성제엄마꿈에 성제외할머니께서 솥뚜껑을 열고 솥안에서 나오시면서 앗뜨거 말하시면서 뜨거워 죽겠다 말하시더랍니다 돌아가실려나 보다고 성제엄마가 말을해서 꿈에 죽지는 안고 나왔으니 죽지는 안을것이고 몸에 열이많이나고 많이 아플거니까 해열제를 드셔야 될거다 말을 했었는데 실제로 열이나서 죽을만큼 아팟답니다 성제 외할머니께서는 선관도사이자 서가모니 부처귀인 놈이 양로원에 데려다 주라고 말을해서 양로원에 데려다 놨어요 외 양로원에 데려다가 주라 햇느냐면 성제엄마 중학교 일학년 일학기 들어갈 때 아버지가 바람나서 기생집 차려 집안을 망하게 하고 이혼을 했데요 그래서 성제엄마를 버렸다고 양로원에 주라했답니다 이혼시키고 바람피게 한귀는 선관도사 쫏아낸것도 중학교 못가게 하느라고 중학교가서 공부하면 한문을 알고 알면 뜻을아는 천제라서무당을 안합니다 몰라야 무당시켜서 기도시키고 운받게 해서 빌은밥을 처 먹고 꿈에 강간도 사귀가 하면서 가지고 놀면서 인간 강간범도 돈준다고 말하면서 끌여 드려 짓밟고 자존심 상하게 하는일 남들이 우습게 보이는 일들을 시키면서 죽이느라 그냥죽이기는 아까워서 심심아니까 고통스럽게 죽이기 위해서입니다 운이라는 한문에 뜻은 죽을운자입니다 복을 받으면 살고 운을받으면 죽습니다성제 외할머니께서는 양로원에서 한방쓰는 침해걸린 할머니가 성제외할머니 목을졸라서 기절을 해서 꿈을 꾸셨는데 어디벌판 잔디밭 걸어가는데 가는데 흰옷입으신 할아버지께서 부르시면서 너는 아직 갈데가 안되었다 말씀 하시면서 가지마라 하시는 말씀을 듣고 깨어나셨답니다 성제엄마는 친정엄마를 모시고 싶은데 선관도사가 못모시게 모시면 집안을 안편하게 하고 몸을 아프게하고 그런답니다 집에서 도저히 살수가 없게 만든답니다 성제외할머니 영세민 돈타서 선관도사 할아버지께 음식과일 올리라고 돈까지 주시는데도 사귀는 부처귀라서 한문을 씀니다 한문에 글귀 뜻데로 말과 행을 합니다 흰옷입으시고 살려주신 할아버지 옥황상제 할아버지 이십니다 제가 유산시킨 손가락만한 크기 물고기세마리 태몽주신 옥황상제 할아버지께서도 흰옷도 입은모습으로 꿈에 보여주시기도 하시고 밤색바지 흰색저고리 입으신모습으로도 보여주시기도 합니다 옷을 수시로 바꿔입은 모습으로 꿈에 보여 주십니다 선녀 할머니께서도 살아계실 때 입으신 한복을 입으신 모습으로 꿈에 보여주시기도 합니다 관세음 보살은 하늘에서 내려왔다고 속이면서 옷을 하늘나라 선녀님 옷과 같은옷을 입고 꿈에보여 줍니다 천상에 옷이라고 탱화그리시는 분에 말씀 제석궁에 뜻은 잿빛색큰바위속을 뜻합니다 큰바위앞에서 기도하면 관세음 보살이 보입니다 바위속 땅속 물속이 지하라고 말합니다 지하 지옥 지자는 같은 땅지자입니다 독사귀가 사십구제를 하면 송사 판결받아 가는 지옥입니다 영주땅에는 이명규라는 사람이 살고 있는데 이분은 세종대왕께서 태몽을 주셨지요 저 이선)희랑 태몽이 같아요 태몽이 노란용신이 논에계셨고 하늘나라 동네랑 빨래터에 할머니들께서 빨래를 하시고계시고 넓은 운동장에서 가지각색 옷을 입은사람들이 널뛰기를 하는꿈 꾸셨답니다요즈음 궁궐에넓은 운동장과 같은 곳에서 단오날이나 명절에 명절날 널뛰기를 합니다 이명규씨는 왕을 하라는 태몽입니다 이명규씨는 세종대왕과 똑같은사람 이고 이선희는 효령대군과 똑같이 정치를 잘하는 사람 입닏다 그런데 사귀들이 이명규씨더러 스님할 팔자라고 옥천암 보살님이 점쾌를 주어서 마흔하나에 스님을 하러 절에 들어갔다가 늦게가서 대이은다 점보러가서 말듣고 어머니께서 스님을 그만하라 하셔서 그만두었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이면규씨는 초등학교 다닐때부터 머리가 아파서 공우를 할 수가 럾엇답니다 제가 이명규씨 스믈두살에 보았을때도 얼굴레 핏끼가 없이 창백한 빈혈이 심한사람 이었습니다 빈혈치료하는 양약과 한약을 드셨으면 공부를 했을건데 뇌에 혈액순환이 안되고 피가 부족하면 바보가 됨니다 바보만든 사귀는 도선국사입니다 왕을 못해먹게 하느라고 저나 이명규씨나 바보가 되니까 풍악울리고 오셨다는 세종대왕 조상님 말씀 이십니다 우리 두사람이 공부를 해서 대학을 나왔으면 풍악울리고 안오셨다는 말씀 하셨습니다 모르긴 몰라도 이명규씨도 죽을고생 많이 하셨으리라 생각 합니다 못배웠다 무시도 당하기도 하면서 온갖 인간들에게 짓밟히면서 지금까지 살아왔으리라 믿어요 정치는 대학에 가서 배워야 잘하는게 아님니다 배속에서 타고나야 잘합니다 그래서 요즈음 학벌위주가 아닌 타고난 능력 위주입니다 요새 수학정석 계산법으로 건축 은행 정치를 해서 망하고 죽고 백로새 계산법으로 정치하고 있습니다 학교에서 그렇게 배웠기 때문입니다 수학정석에서 쓰는 무한지수에 무자는 태워죽인다는 뜻에 무자 엑스죽음이다 라는뜻입니다 문제는 사귀들이 한문과 숫자로 만든 수학정석 계산법으로 사단악마 짓꺼리를 유교 불교 사이비 종교 기독교에서 써서나 각 가정에서 풍수에서 하고 있다는게 문제가 됨니다 마음먹은데로 하게해서 사단악마짓을 합니다 한글에 무병장수에 글자뜻은 입으로 소고기나 무병하는 음식을 먹고 좋은말만 해서 무병하라는 뜻이 담겨 있답니다 그래서 기운이나서 무병장수해라 하십니다십니다 풍악울리고 오신분들께 백설기를 올리고 빌면 먹어서 무병장수 할 수 있는 음식 만들어 먹는 요리연구 하게 하셔요 저는 그래서 무병장수 하는 음식과 약을 사먹기도 하고 만들어 먹기도 합니다 농약이나 화학비료는 열을나게 해서 아토피를 앓게하고 암병을 나게하고 유기농산물이 건강에 좋아요 소나무밑에 하얀곰팡이 균을 접시에 밥을담아 소나무밑 곰팡이 균속에 묻어두면 밥이 하얀곰팡이가 피면 가져다 설통에 좋은물과 쑥 이나 설탕대신 수수대랑 약초등과 발효시켜 과일나무나 체소 곡식등에 뿌리면 무농약 무화학비료 유기농법으로 모든 농사를 지을수가 있어요 그리고 당도도 높이면서 자연에 단맛이나는 뉴기농 설탕 만드는 설탕수수대를 발효시켜서 농산물에뿌리면 화학설탕 안타도 됩니다 황토물에 발효시키거나 황토물을 농산물에 뿌리면 벌래가 안먹습니다 정치를 잘할려면 풍수에서 훼방노는 사귀를 먼저 죽여야 됨니다 사귀를 죽이기전에는 정치는 잘할 수가 없습니다 저랑 이명규씨는 제나이 열일곱에 만났으나 함께 못살게 얼굴만보게 한 이유는 우리같은 태몽가진 사람이 한집에 살면 사귀가 죽이니까 제가 빌은 떡을 드시고 기운이나서 사귀를 죽이시고 나서 저를 재혼시켜 이명규씨랑 함께 살게 하시면서 궁궐가서 다음왕 대이을 자손을 얻기위함입니다 제가 이명규씨랑 아들을 낳아야 전세계 일들왕을 하는 아들을 낳는답니다 충청도 풍수에 대해서 글을 오림니다 연기군에 나라세우고 이사가는 공직자들은 자손이 다들 누워서 못일어나는 뇌성마비 병에걸린 아기가 태어나요 벙어리가 태어나고 귀가없는 아들이 태어나고 급성폐렴으로 죽기도 하고 뇌성마비 아기가 안태어게 할려면 쭉정이 없는 벼이삭을 뽑아 호랑귀 한태 떡을 만들어 제사지내고 절집 산신각 굿상에 빌어야 된답니다 또는 조씨가 충청도 나라세워 빌어야 된다라고 스님이 책에 써놨어요 떡을 올리고 빌어서 정상아가 태어나면 떡하나주면 안잡아머지 하면서 여덜살에 잡아먹어요 뇌종양으로 병들게 해서죽입니다 제가살던 집 앞방 할머니 며느리는 효부입니다 그런데 고향이 충청도 인ㅂ니다 여덜살에 아들이 죽었습니다 유신헌법 유자에 부수가 적을요 적을소 새소리짹 그리고 유는 경상도 사투리 에 유자에 뜻입니다 또멜유에 멜자는 줄줄이 메어서 역어서 죽인다는뜻입니다 적을요는 배속에아이를 뜻 적을소 어린이를 뜻 충청도 나라세우면 아이들을 죽인다는 뜻이라고 합니다 사귀들이 한문뜻데로 행사를 합니다 제가 세종대왕께 삼년빌어 명령을 하실 때 꿈에 세종대왕께서 노란봉투를 진관사밑 봉은사 절집에 주셔서 봉은사 절집에 가보니까 박정희 대통령 영정 사진이 크게 걸려있어서 참이상하다 스님은 안계셔서 박정희 대통령께 작은아들을 빌어라고 보내셨나 혼자말하고 왔습니다 제둘째 아들이 어렸을 때 별나서 사람들이 아들을 낳을려면 저런놈을 낳아야 된다고 말을 들었지요 조목 조목 따지기를 잘합니다 말잘못하면 따져서 이겨요 고등학교 다니다가 안다녔습니다 형편이 안촣아서 무당을 하면서 우연히 도선사 석불전에 가서 인사를 하고 눈감고 앉으니까 부처가 저더러 쌀 반가마 석불전에 올리래서 화가나서 저놈에 부처가 사기꾼이네 저는 쌀한되박 살돈도 없는 나한태 쌀을 반가마 올려라 해서 벌떡일어나서 오면서 다시는 도선사 안온다 라고 혼자말하고 왔어요 외 도둑놈이라 말했느냐면 귀신이면 제형편을 알것이고 또 신한태 복받아야 돈이있어서 먹고 산다는데 복도 안주고 돈도 벌게 안해놓고 쌀만 주라고 해서 그후로 어떤보살님이 기도간다 함께가자 해서 따라가게 되었는데 그보살님 성씨가 장씨 제아이들 성씨가 장씨 장씨보살님 이 저더러 도선사 지장전 가보라고 말을해서 가보니까 박정희 대통령 부부 영정사진 있었지요 그날도 석불전가서 인사하고 앉자서 눈감고 있는데 또 쌀반가마 올려라 해서 제가 쌀을 올리면 뭘줄거냐 물으니까 도선사 만한 크기 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