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의 숲을 다녀와서
- 작성일
- 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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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킹(완도 산림치유센타)2-2 240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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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킹(완도 산림치유센타)1-2 240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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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킹(완도 산림치유센타)2-2 2403.jpg
엊그제 휴일(3/23 土) 천안시 트레킹 협회에서 완도군 치유의 숲은 다녀 왔습니다. 우선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나라도 이런 수준의 관광지가 도처에 개발되어 관광객을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에 뿌듯한 마음도... 한 두가지 칭찬과 함께 아쉬움도 가져 봅니다. - 공무원 분이 관광객을 위해 휴일에도 근무를 성실히 하고 계시더군요.<물론 대체 근무한다며...> -Stick이 준비되어 있어서 요긴하게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둘레코스로 돌아온 사람들은 반환하기 힘들더군요. 아래 해변가에서 사무실 Stick이 있던 곳에 반환하느라 조금 힘들었네요. 뭔 가 개선방안을 검토해 보시고...^^ - 외길 course라지만 중간중간 표시판(이정표...) 등의 추가 - 해변가의 주차장이 조금 멀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P.S.) 감사한 마음에 몇 자 적어봤네요.
